|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6-26 08:54:44 |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이규선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아 1,310원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나며 이날도 달러-원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반기 말 네고 물량이 꾸준히 출회하면서 달러-원 상승에 제동을 걸 수 있다. 지난주 상승 폭이 30원 이상으로 컸다는 점도 추가 상승에 부담 요인이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30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8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4.20원) 대비 4.6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303~1,315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딜러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기 말 네고가 들어오더라도 흐름을 바꾸긴 어려울 것 같다. 전 거래일에도 네고가 충분히 유입됐음에도 상승했다. 네고는 상승을 제한하기보단 속도 조절 정도로 작용할 것 같다. 역외 외인 수급이 매수로 쏠리는 듯하다. 다만 최근 급하게 올라왔던 만큼 그 부분을 감안해 상단이 제한될 순 있을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05.00~1,315.00원 ◇B증권사 딜러 각국 중앙은행들도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 대응을 하고 있어 위험선호 심리가 꺾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추가 인상 경계가 더해져 강달러 모멘텀이 만들어지고 있다. 달러-원도 상승 흐름을 탄 상태라 계속 위로 보고 있다. 다만 1,310원 위에서는 반기 말 네고 물량이 출회하며 저항이 있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305.00~1,315.00원 ◇C은행 딜러 오늘 아시아 장에서는 1,310원 선 부근에서 개장한 뒤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본다. 지난주 달러-원이 지속 상승해와서 한 번 쉬어가는 타이밍이고 반기 말 네고 물량도 출회할 수 있다. 다만 중기적으로 보면 여전히 상승 우위라고 본다. 고금리 장기화가 가장 큰 배경이고 주말 간 불거졌던 지정학적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다. 예상 레인지: 1,303.00~1,313.00원 ebyun@yna.co.kr |
|
다음글
|
비트코인, 6월에 12%↑…"거래 거의 없지만 고래가 올려" |
이전글
|
日 재무관 "지나친 환율 움직임에 적절히 대응할 것"(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