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경제 역동성은 기업에서 나와…베트남서 도전해 달라" |
| 일시 | 2023-06-23 07: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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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경제 역동성은 기업에서 나와…베트남서 도전해 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리 경제의 역동성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에서 "베트남 경제 사절단에 동행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 사절단은 205명 규모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 윤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의 교란, 에너지, 기후 위기 등으로 기업 환경이 많이 어렵다"며 "위기 극복 해법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이자 떠오르는 소비 시장인 이곳 베트남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은 2045년 선진국 도달을 위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낙후된 전력, 통신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어느 국가보다 베트남과 끈끈한 연결고리를 가진 한국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앞장서 도전해달라. 여러분이 창출할 성과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하면서 어렵거나 불합리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정부에 말해달라"며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우리 기업의 제품 수출과 수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만사 제폐하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주요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자리했다. ![]()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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