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전구간 반등…재정거래 유입·원화 부족 |
| 일시 | 2023-06-21 17: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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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전구간 반등…재정거래 유입·원화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외국인 재정거래 매수세 유입으로 상당폭 반등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90원 급등한 마이너스(-) 29.50원에 거래됐다. 1년 스와프포인트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장 막판 상승폭이 급하게 확대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오른 -15.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7.3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보다 0.20원 오른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채권시장에서 1조2천억 원 이상 대규모 국채를 사들인 만큼 관련한 재정거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원화 자금 부족 현상이 다시 강화된 점도 스와프포인트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반기말 외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오히려 원화를 더 신경쓰는 모습"이라면서 "하루짜리 강세가 유지된다면 스와프포인트가 조금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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