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월가 베테랑 "美 근원 인플레, 연준 용납할 수 없을 정도" |
| 일시 | 2023-06-21 10: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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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美 근원 인플레, 연준 용납할 수 없을 정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월가 베테랑으로 꼽히는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는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비앙코 대표는 금융 미디어 리얼 비전과 인터뷰에서 "경제에 더 많은 고통이 따를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올해 6개월간 평균 5% 수준"이라며 "이는 연준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것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의미하며, 우리는 아직 중립 금리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비앙코 대표는 "미국 금리가 아직 제한적인 영역에 이르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은 시장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끈적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미국 CPI 상승률은 4.0%로 지난해보다는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연준 목표치 2%를 상회하고 있다. 비앙코 대표는 "경기가 크게 악화해서 인플레이션을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그들을 막을 방법이 (금리 인상 외에는) 충분치 않다"고 진단했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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