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AI가 쏘아 올린 증시 랠리…저커버그 재산 570억 달러↑ |
| 일시 | 2023-06-20 10:05:43 |
AI가 쏘아 올린 증시 랠리…저커버그 재산 570억 달러↑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이 미국 증시 랠리를 주도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재산도 랠리로 크게 불어났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스(XTR:FB2A)와 엔비디아(NAS:NVDA)와 같은 거대 기수 기업은 AI 붐에 힘입어 이미 세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알파벳(NAS:GOOGL), 오라클(NYS:ORCL)도 모두 급등했다. 덕분에 2023년 초 이미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던 이들 기업의 창업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됐다. AI 부상과 '효율성의 해'를 내세운 메타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4%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은 57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한편, 오라클의 차립자 래리 엘리슨은 이번 주 초 사상 처음으로 빌 게이츠를 제치고 부자 명단에 올랐다. 오라클 주식이 55% 상승하면서 올해 그의 재산은 470억 달러로 증가했다. 게이츠도 MS 주가 상승으로 올해 240억 달러의 부자가 됐다. 올해 주식시장의 가장 큰 성공 사례 중 하나인 엔비디아의 창업자 젠슨 황 개인의 재산도 240억 달러가 늘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192% 상승해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달한다. BI는 올해 부호 목록에 포함된 이들의 총재산은 1천500억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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