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약 7개월 만에 142엔 돌파(상보) |
| 일시 | 2023-06-20 09:44:16 |
달러-엔, 약 7개월 만에 142엔 돌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약 7개월만에 142엔대로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일본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융정책 차이가 부각되면서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0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7% 오른 142.182엔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이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장초반 달러-엔 환율은 141엔 후반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후 도쿄 거래가 본격화되면서 환율도 레벨을 높였다. 달러-엔 환율이 142엔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16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도 이달 금리를 동결하긴 했지만 추후 인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해 달러-엔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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