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매파 ECB 여진에 하락 출발 |
| 일시 | 2023-06-19 16: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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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매파 ECB 여진에 하락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9일 유럽증시는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회의 이후 여진이 이어지며 하락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8분(한국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34% 하락한 4,380.05를 기록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16,282.10으로 0.46% 밀렸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7,719.46으로 0.51% 내렸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1% 내린 7,358.10에, 영국 FTSE100 지수는 0.39% 하락한 7,612.96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지난주 매파적인 ECB 통화정책 회의의 여진 속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 개장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년대비 6.1% 상승을 기록해 예비치와 동일했다. 유로존 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ECB 물가 목표치 2%는 대폭 웃돌고 있다. 지난주 ECB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금리 고점에 근접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는 달리 ECB는 긴축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0% 하락한 1.09290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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