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선호심리 후퇴에 상승 출발…6.00원↑ |
| 일시 | 2023-06-19 09: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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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선호심리 후퇴에 상승 출발…6.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27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험선호 심리가 부진하며 달러-원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6.00원 오른 1,27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10원 상승한 1,278.00원에 개장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의 매파 발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뉴욕 증시도 하락 마감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도 한풀 꺾였다. 코스피도 이날 장 초반 0.6%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1천억 원 넘게 팔았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증시 부진으로 달러-원이 상승 출발했다. 증시가 더 빠진다면 상승 압력도 커질 수 있다"라면서도 "오늘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이고 마땅한 재료가 없어 큰 폭의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준틴스 데이'로 휴장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2엔 오른 141.87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6달러 오른 1.0942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0.6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9.01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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