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6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1년 기대인플레, 2021년 이후 최저(상보) |
| 일시 | 2023-06-16 23: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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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1년 기대인플레, 2021년 이후 최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넉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3.9로 전월 59.2보다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0.2보다 높았다. 6월 수치는 지난 2월에 67.0을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6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1.3으로 전월 55.4보다 상승했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도 68.0으로 전월 64.9보다 높아졌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완화됐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6월에 3.3%로 예상돼 지난 5월 4.2%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기(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5월 3.1% 수준보다 약간 낮아졌다.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23개월 중 22개월 동안 2.9~3.1% 범위에 머물렀다. 팬데믹 이전 2년 동안 2.2~2.6% 범위를 유지한 것보다는 아직 높은 수준이라고 미시간대는 설명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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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 3.3%로↓…2021년 3월 이후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