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반등에 오름폭 축소…2.90원↑ |
| 일시 | 2023-06-15 13: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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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반등에 오름폭 축소…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위안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달러-원 상승 폭도 줄어든 모습이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장 대비 2.90원 오른 1,281.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30원 하락한 1,274.2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면모가 부각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했고 달러-원도 상승 전환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오름폭이 줄었다. 가파르게 상승했던 역외 달러-위안(CNH)이 보합권까지 내리면서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19위안에서 7.17위안으로 반락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며 달러-원 상승 폭도 줄었다"라면서도 "역내 수급상 결제가 우위를 보이고 있기에 재차 하락 전환하긴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1.108엔 오른 141.19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1달러 내린 1.0812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4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8.57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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