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화, 통화정책 격차에 전방위 약세(상보) |
| 일시 | 2023-06-15 13:31:28 |
엔화, 통화정책 격차에 전방위 약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전방위 약세를 나타냈다. 15일 오후 1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81% 오른 141.220엔에 거래됐다. 이는 작년 11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유로-엔은 전장 대비 0.65% 오른 152.68엔을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과 달리 통화 완화 기조를 고수하고 있어서다. 최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지속적으로 2% 물가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일부 거리가 있다면서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인내심 있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준은 점도표 상의 올해 연방기금 금리 중간값 전망치를 5.6%로 높임으로써 올해 안에 추가로 2회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밤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하는 ECB도 이날 예금금리를 25bp 인상한 3.5%로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이후 ECB가 7월 금리를 다시 한번 25bp 인상한 뒤 연말까지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외신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 추가 인상이 배제되지 않았음을 시사해 ECB가 내년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란 트레이더들의 기대를 약화하려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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