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FOMC 앞둔 관망세에 혼조 |
| 일시 | 2023-06-14 16:33:53 |
|
유럽증시, FOMC 앞둔 관망세에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유럽증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8분(한국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18% 상승한 4,355.32를 기록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16,222.97로 0.05% 하락했고, 영국 FTSE100 지수는 0.18% 하락한 7,581.00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7,587.96으로 0.08% 올랐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0.02% 오른 7,292.14를 나타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지난 2거래일 간 상승한 데 따른 숨 고르기와 미국 FOMC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관망세 속 거래량이 많지 않아 지수 변동성은 작은 편이었다. 간밤 발표된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보다 4.0%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상승 폭이 가장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CPI 상승 폭 둔화에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약 95%로 반영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7% 하락한 1.07857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
|
다음글
|
[서환-마감] FOMC 경계속 결제수요에 상승…7.10원↑ |
이전글
|
유니크레딧 "연준, 올해 남은 기간 내내 금리 동결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