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6월 ZEW 경기기대지수 -8.5…마이너스 지속 |
| 일시 | 2023-06-13 21: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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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6월 ZEW 경기기대지수 -8.5…마이너스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6월 경기기대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됐으나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6월 경기기대지수가 -8.5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지난 5월 -10.7을 기록한 것보다 마이너스폭은 줄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3.0보다 개선됐다.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56.5로 전월 -34.8보다 마이너스폭이 더 커졌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41.4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킴 웜바크 ZEW회장은 "월 수치가 개선됐으나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렀다"며 "전문가들은 하반기 경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수출에 중점을 둔 부문은 세계 경제 약세로 저조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현재 경기 침체가 특별히 놀랍게 여겨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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