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7일물 역레포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
| 일시 | 2023-06-13 16: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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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7일물 역레포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3일 중국증시는 인민은행(PBOC)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인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84포인트(0.15%) 오른 3,233.67에, 선전종합지수는 12.61포인트(0.62%) 상승한 2,033.79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역레포 금리 인하 소식에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상승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7일물 역레포 적용금리를 1.90%로, 종전 2.00%에서 인하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금리와 대출우대금리(LPR) 등 다른 정책 금리도 추가로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나타낸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이었다. 전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3%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 상승했다. 위안화는 절하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86위안(0.4%) 올린 7.1498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20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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