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연준 동결 기대에 상승 출발 |
| 일시 | 2023-06-12 16: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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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연준 동결 기대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2일 유럽증시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에 상승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8분(한국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37% 상승한 4,305.76을 기록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16,052.74로 0.65%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7,285.25로 0.45%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67% 오른 7,261.36을, 영국 FTSE100 지수는 0.42% 상승한 7,593.83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지수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0%로 반영하고 있다. 개장 전 스위스은행 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는 소식도 은행권 불안을 해소하며 지수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시장참가자들은 14일 미국 FOMC에 이어 15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16일 일본은행(BOJ) 회의 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ECB는 이달 25bp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3% 하락한 1.07430달러를 기록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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