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J 前 부총재 "수개월 내 정상화 없을 것" |
| 일시 | 2023-06-12 12: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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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前 부총재 "수개월 내 정상화 없을 것" "도구의 변경은 전략의 변경과 같지 않다"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와카타베 마사즈미 전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BOJ가 이번 주를 포함해 수개월 동안 최저 금리를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1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와카타베 전 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6월 회의에서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5개월 연속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이번 주 후반 BOJ 금융정책회의를 앞두고 나온 발언이다. BOJ 관리들은 현재로서는 수익률곡선 제어(YCC) 프로그램을 조정할 필요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지난 3월 사임한 와카타베 전 부총재는 "7월에는 정상화 조치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물가 전망에 대한 일부 상향 조정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의 가장 큰 과제는 YCC의 잠재적인 변화가 전반적인 통화정책 전략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리는 것"이라며 "도구의 변경은 전략의 변경과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초완화적인) 이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주장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하지만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어떤 특수성을 바꾸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문제는 전략과 도구를 바꾸기 위해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이다"라고 말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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