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재…FOMC 대기 |
| 일시 | 2023-06-12 10:58:42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재…FOMC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대기 분위기가 강한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97bp 오른 3.75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9bp 오른 4.6152%,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3.8836%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심이 지속한 영향을 받았다. 연방기금 금리선물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73.0%로 반영했다. 반면, 25bp 인상 가능성은 27.0%로 나타났다. 연준이 이번에 지난 1년여 동안의 금리 인상 기조를 멈추고, 쉬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문제는 인플레이션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회의 첫날인 오는 13일 발표되는 만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장은 늦출 수 없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5월 CPI 전망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4.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5월 근원 CPI 전망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3%로 예상됐다. 달러화 가치는 소폭 상승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03.614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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