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290원대 중반 지루한 횡보세 지속…7.50원↓ |
| 일시 | 2023-06-09 13: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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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290원대 중반 지루한 횡보세 지속…7.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90원대 중반의 좁은 폭에서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7.50원 내린 1,29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30원 하락한 1,297.40원에 개장했다. 하락 출발 후 달러-원은 1,290원대 중반의 좁은 폭에서 수급을 따라 횡보했다.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경계에 따른 관망세가 장중 이어졌다. 위안화 약세와 증시 호조에도 달러-원은 별다른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장중 달러-위안(CNH)은 7.11위안대에서 7.13위안대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는 3천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인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계속 레인지에 갇혀 있다. 다만 오퍼가 무겁다"면서 "장중 특별한 움직임 없이 비슷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96엔 오른 139.30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7달러 내린 1.077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3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62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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