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 1분기 GDP 전년비 2.3%↑…예상치 하회(상보) |
| 일시 | 2023-06-07 10: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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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분기 GDP 전년비 2.3%↑…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호주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통계청(ABS)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4%와 전분기의 2.7%를 모두 하회했다.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해서는 0.2% 증가해 역시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밑돌았다. ABS는 국내 최종 수요와 자본투자가 1분기 성장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가계와 정부 지출의 기여도는 미미했다고 설명했다. ABS는 "국내 최종 수요가 GDP에 0.5%P 기여했고, 자본 투자가 수요를 이끌며 GDP를 0.4%P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계와 정부 지출은 크지 않아 GDP에 0.1%P밖에 기여하지 않았다"며 "가계 소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출연에 따른 봉쇄 이후 처음으로 재량적 지출이 필수 소비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가계의 저축률은 3.7%로 하락해 200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생산성은 전년대비 0.3% 하락한 4.6%였다. 정부 지출 증가율은 0.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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