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선호에 1,300원 하회 시도…9.70원↓ |
| 일시 | 2023-06-07 09: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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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선호에 1,300원 하회 시도…9.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개장과 동시에 1,300원을 하회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위험선호 분위기를 반영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9.70원 내린 1,298.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9.10원 하락한 1,299.00원에 개장했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향한 금리 동결 전망 속에서 간밤 뉴욕시장은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장 이후 달러-원은 두 자릿수로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 1,296원대를 저점으로 1,290원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달러-원이 1,300원 밑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4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장 초반 매도세가 우위를 보인다고 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했고 국내 증시도 위험선호 분위기"라며 "장 초반엔 달러-원 매도 쪽이 더 공격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개장 전 마(MAR) 시장에서 매수세가 적지 않았다"며 "중국과 호주 지표를 소화하면서 움직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 상승했다. 외국인은 57억 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9엔 내린 139.49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2달러 오른 1.0700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9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35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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