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이체방크 "美재무부, 올해 단기국채 1조6천억달러 발행 전망" |
| 일시 | 2023-06-07 07: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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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美재무부, 올해 단기국채 1조6천억달러 발행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 부채한도가 상향되면서 재무부가 현금잔고를 채우기 위해 올해 단기국채를 1조6천억달러어치 발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재무부가 만기 1년 미만의 국채(T-bill)를 1조3천억달러 추가 발행해 올해 총 발행량은 1조6천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재무부의 현금잔고인 TGA 계좌가 우려스러울 정도로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이를 다시 채우기 위해 국채를 대규모로 발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국고채 전문딜러사들이 단기 국채 시장에서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을 고려했을 때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의 누적 발행량이 8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오는 9월 TGA 잔고가 6천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에 서명하기 전인 지난 2일 TGA의 현금 잔고는 234억달러에 불과해 5월 중순의 1천400억달러에서 대폭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올해 단기 국채를 대규모로 발행하면서 시장 유동성을 대거 흡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앞서 JP모건은 재무부의 국채 발행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통화정책의 영향으로 올해 주식과 채권시장의 수익률이 5%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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