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선호에 고점서 후퇴…1.60원↑ |
| 일시 | 2023-06-05 13:4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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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선호에 고점서 후퇴…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위험선호 심리가 연장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고점에서 5원가량 후퇴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오른 1,307.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07.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글로벌 달러 강세에 1,311원까지 올랐던 달러-원은 점차 상승 폭을 축소했다. 중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며 역외 달러-위안(CNH)이 상승 폭을 줄였고 달러-원도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오후 들어서는 위안화가 약세를 재개했지만, 달러-원은 보합권으로 오름폭을 더 줄였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만 오름폭을 줄여가고 있는데,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진 영향으로 본다"라며 "증시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0.59%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4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0엔 오른 140.0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2달러 내린 1.0698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3.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64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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