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전구간 반등…6월 FOMC 동결 전망 강화 |
| 일시 | 2023-06-01 16: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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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전구간 반등…6월 FOMC 동결 전망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면서 대부분 구간에서 반등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마이너스(-) 28.9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14.5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상승한 -7.0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보다 0.15원 뛴 -2.0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4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2원에 호가했다. 이번에는 비둘기파적인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나오면서 6월 금리 동결 전망이 다시 강화했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지명자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등이 6월 금리 동결 의사를 내비쳤다. 이들은 다만 금리 인상의 끝이 아니라 '일시 중단'이 될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6월 FOMC를 두고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과 25bp 인상 전망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중이다. 미 국채 금리가 상당폭 하락하면서 스와프포인트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오버나이트 등 초단기물이 이론가를 상회하는 흐름을 강화하는 등 원화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점도 스와프포인트를 지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박스권을 벗어나기는 재료가 별로 없는 상황이다"라면서 "미국채 2년물 금리도 여전히 상방 압력을 받는 상황이라 스와프포인트가 오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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