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만증시-마감] 美 부채한도 합의에도 약보합…법안 표결 우려 |
| 일시 | 2023-05-30 15:07:33 |
[대만증시-마감] 美 부채한도 합의에도 약보합…법안 표결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30일 대만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도 소폭 하락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3.56포인트(0.08%) 내린 16,622.74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기타전자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여행과 선박·운송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은 지수의 낙폭을 제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다음 대선을 포함하는 2024년까지 2년간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대신 2024 회계연도 지출은 동결하고 2025년에는 예산을 최대 1%만 증액하는 상한을 두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에 대해 일부 강경파가 불만을 표출하는 등 법안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지수는 소폭 밀렸다. ACY 증권의 클리포드 베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이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들떠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럽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3시 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3% 내린 30.6120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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