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단기물 반등…장기물은 하락 지속 |
| 일시 | 2023-05-26 17: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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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단기물 반등…장기물은 하락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혼조세를 보였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60원 하락한 마이너스(-) 29.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오른 -14.6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7.0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2.0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했다. 1년물 스와프포인트는 지난 17일 -27원 선 부근에서 거래된 이후 지속해서 하락세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색채 강화 등으로 미 금리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단기물의 경우 재정거래 수요와 원화 자금시장의 원화 잉여 해소 등의 영향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여부와 이후 미 금리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부채한도 이슈가 타결되면서 미국 금리가 안정되면 1년 스와프포인트는 다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면서 "단기물은 이미 이론가에 가까운 수준이라 조금 하락할 수는 있지만, 움직임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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