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 5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3.2%↑…예상 하회(상보) |
| 일시 | 2023-05-26 08:5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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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3.2%↑…예상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5월 일본 도쿄 지역의 근원 물가가 21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물가는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지역의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3.3%)와 전월치(3.5%)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5월 도쿄 지역의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3.2% 올랐고,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했다. 도쿄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이날 도쿄 지역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전달에 비해 하락함에 따라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축소하고 보합권으로 회복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아시아장 오전 거래에서 CPI가 발표되기 전 0.1% 넘게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지표가 발표되자 낙폭을 축소하고 보합권으로 회복했다.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은 0.018엔(0.01%) 오른 140.054엔에 거래됐다. 물가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서 일본은행(BOJ)의 긴축정책을 지지할 근거가 약해졌다는 판단이 작용하면서 엔화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것으로 풀이된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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