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JP모건 "주식 랠리 어렵다…금과 현금 보유하라" |
| 일시 | 2023-05-24 09:52:47 |
JP모건 "주식 랠리 어렵다…금과 현금 보유하라"![]()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올 한 해 동안 주식을 멀리하라고 경고한 JP모건이 주식을 반으로 줄이고 현금과 금에 대한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빅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고객에게 미국 주식과 회사채에 대한 노출을 소폭 줄이고 수익률이 5%를 넘는 현금과 단기 국채의 보유를 늘릴 것을 조언했다. 콜라노빅은 "부채 한도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우리는 경기 침체 위험의 증가와 밸류에이션 상승, 고금리, 유동성 긴축을 고려할 때 주식에 대한 위험 보상이 좋지 않다고 본다"며 "수익률이 5%가 안 되는 주식보다 현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올해 초 침체 우려에 급락한 원유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최근 다소 반락했지만, 작년 말부터 상승세를 보인 금을 더 많이 매수할 것을 권장했다. 콜라노빅은 "원자재 내에서 경기 침체 리스크와 중국 성장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 에너지에서 최근 매도세를 보인 금으로 포지션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연초부터 콜라노빅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주식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에 반발해 왔다. 그는 "금리 인하를 위해 인플레이션과 시장을 끌어내릴 만큼 강력한 경기 침체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바 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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