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업부 직원 7% 감축 |
| 일시 | 2023-05-24 08: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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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업부 직원 7% 감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 이커머스 알리바바(NYS:BABA)가 클라우드 사업부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약 7%를 감축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인원 감축 대상인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통지하고, 만일 본인이 희망할 경우 다른 부서로 전출시키는 것을 돕고 있다. 전체 클라우드 사업부의 7%를 감축할 예정으로,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퇴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앞서 회사의 클라우드 사업부를 별도 상장사로 완전히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1년 내 분할을 완료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는 알리바바의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현재는 전체 매출의 9%밖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또 매출이 지난 몇 분기 연속 감소세다. 알리바바는 물류 운영, 식료품 체인을 포함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그룹인 '알리클라우드' 등 여러 비즈니스 그룹을 분사해 별도로 상장할 계획이다. 알리바바의 다니엘 장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회사의 구조변화와 관련해 "외부 변화와 시장 환경, 소비자 구성의 변화에 따라 매출 구조를 조정하고, 성장성이 높은 곳에 집중하기 위한 선제적인 움직임"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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