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美 부채한도 협상 재개 속 대체로 하락 |
| 일시 | 2023-05-22 16:39:46 |
유럽증시, 美 부채한도 협상 재개 속 대체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을 주시하며 대체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34분(한국시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9.94포인트(0.23%) 하락한 4,385.36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7% 상승한 7,769.94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1% 내린 16,240.96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9% 내렸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85% 내렸다. 이날 유럽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재개를 앞두고 조심스럽게 개장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22일 직접 만나 중단됐던 부채한도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매카시 의장은 "만일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몇몇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아직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도 상호 합의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위해 승리하는 방안이 무엇인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1.0802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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