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fA "미 부채 한도 갈등, 어쨌든 득보다 실 많다" |
| 일시 | 2023-05-22 13: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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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미 부채 한도 갈등, 어쨌든 득보다 실 많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미국 부채 한도 갈등이 어떤 시나리오로 가든 득보다 실이 많다고 지적했다. 증권사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그것은 근본적인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BofA는 "부채 한도 협상의 교착 상태가 오래 이어질수록 궁극적인 예산 협상을 통해서라도 그 경제적 피해를 완전히 되돌리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채무불이행에 빠질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처음에는 금리를 동결하며 시장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채무불이행 기간이 길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BofA는 "연준은 장기적인 부채 한도 교착 상태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상당 부분 제약을 받을 것"며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합의만이 (경제에) 충분한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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