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fA, 올해 S&P500지수 전망 4,000→4,300으로 상향조정 |
| 일시 | 2023-05-22 10: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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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올해 S&P500지수 전망 4,000→4,300으로 상향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망을 기존 4,000에서 4,300으로 상향 조정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BofA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이 기업들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올해 전망치를 상향했다. BofA의 새 전망치는 지난 19일 지수 종가보다 2.6% 높은 수준으로, 지수는 올해 들어 9% 상승했다. 서브라마니안 전략가는 "값싼 돈의 시대는 지나갔지만, 이는 좋은 일일 수 있다"며 "지난 수십 년간 우리는 값싼 금융 조달과 비용 절감 등 금융으로 짜여진 성장을 이어갔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오늘날 미국 기업들은 효율성과 자동화, AI 등 구조적 변화의 혜택을 보고 있고, 장기적 부채를 통해 적응할 시간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밸류에이션 배수가 높지만, 기업들의 효율성이 개선되면 지수가 고평가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라는 게 서브라마니안 전략가의 생각이다. 그는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지는 않지만, 경기순환 조정 실적을 보면 밸류에이션은 S&P500지수가 향후 10년간 연 5% 상승할 것임을 시사한다"며 "이는 연초 마이너스였던 것에서 오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현재 월가에서 가장 높은 S&P500 지수 전망치를 제시한 이는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최고 투자 전략가로 그는 연말 전망치를 4,575로 예상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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