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보합세…급등 후 레벨 부담 |
| 일시 | 2023-05-19 16:55:54 |
|
FX스와프, 보합세…급등 후 레벨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최근 급등 이후 보합세를 나타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27.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전장과 동일한 -7.0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 역시 전장 수준인 -1.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호가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완화와 국내 원화 부족 현상 등으로 스와프포인트가 최근 큰 폭 올랐다. 국내 증시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등 위험투자 심리는 이날도 유지됐다. 에셋 물량도 출회되고 있지만, 외국인 중심의 재정거래 수요는 여전히 이어졌다. 하지만 1개월 이하 등은 단기 구간은 이론가도 상회하는 정도로 레벨 부담도 큰 수준인 만큼 스와프포인트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이날 밤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 등 이벤트 경계심도 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심이 크게 옅어지긴 했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 사이에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는 발언도 나오는 중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파월 발언이 예정되어 있지만, 매파적이라고 해도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3개월 이하는 큰 폭 올라 있는 상황인 만큼 다음 주는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
다음글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
이전글
|
[서환-마감] 위험선호 속 역외매도에 하락…7.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