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데이비드 아인혼, 1분기에 美 지역은행 주식 '줍줍' |
| 일시 | 2023-05-17 09:4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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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인혼, 1분기에 美 지역은행 주식 '줍줍'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전설적 투자자로 불리는 데이비드 아인혼이 이끄는 그린라이트 캐피털이 지난 1분기 미국 지역은행 주식을 대거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린라이트 캐피털은 지난 3월 말 기준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S:NYCB)주식 230만주와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NAS:FCNCA) 주식 2만2천550주를 사들였다. 이 두 은행 종목 모두 그린라이트 캐피탈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올해 들어 강세를 보였다. 뉴욕 커뮤니티 뱅크의 계열사는 올해 파산한 시그니처은행을 인수했고, 퍼스트 시티즌스도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인수했다. 연초 이후 뉴욕 커뮤니티 뱅크 주가는 올해 들어 20%, 퍼스트 시티즌스 주가는 올해 들어 67%나 상승했다. 앞서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유명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버리도 지난 1분기 퍼스트 리퍼블릭(NAS:FRBK)과 팩 웨스트(NAS:PACW) 등 지역은행 주식을 대거 매입한 바 있다. jykim@yna.c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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