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전 구간 반등…재정거래 지속 |
| 일시 | 2023-05-16 1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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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전 구간 반등…재정거래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반등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매수에 따른 재정거래 수요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30원 상승한 마이너스(-) 27.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20원 오른 -15.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7.4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호가했다. 전일 1조4천억 원 이상에 이어 이날도 7천억 원 이상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채권을 사들였다. 재정거래 수요가 활발하게 유입되면서 스와프포인트에도 꾸준히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스와프시장 참가자들은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변수가 많지 않은 만큼 제한적인 등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국내외 모두에서 향후 금리 방향 등을 두고 뚜렷한 경향성은 없는 상황"이라면서 "당분간 마땅한 재료가 없는 만큼 기존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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