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약달러에 낙폭 추가 확대…14.90원↓ |
| 일시 | 2023-05-04 13: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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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약달러에 낙폭 추가 확대…14.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더 키웠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연동하며 장중 1,320.60원까지 내렸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장 대비 14.90원 내린 1,32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20원 하락한 1,335.00원에 개장했다. 간밤 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출발했다. 개장 이후로도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에 동조해 낙폭을 키웠다. 점심 무렵에는 1,320.6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9위안마저 밑돌며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예상보다 더 빠졌다. 시장이 향후 연준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하면서 달러 매수 심리가 크게 진정됐다"라며 "연휴 간 있을 이벤트를 지켜봐야겠지만, 달러-원이 다시 연고점까지 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98엔 내린 134.47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64달러 오른 1.108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3.9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68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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