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보뱅크 "美 금리 인하 후퇴로 유로-달러 1.06달러 하락" |
| 일시 | 2023-05-04 10: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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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美 금리 인하 후퇴로 유로-달러 1.06달러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라보뱅크는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하반기에 1.06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은행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반영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하면 달러 가치는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라보뱅크는 "향후 몇 달간 유로화는 유로존 경기의 둔화 흐름에 적응할 것"이라며 "이는 작년 4분기 이후 계속된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은행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굳어져 있다면 연준의 정책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위해 이전보다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0.21% 오른 1.108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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