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창용 한은 총재, 인천 송도서 BOJ 우에다 등 만난다 |
| 일시 | 2023-05-01 12:00:21 |
|
이창용 한은 총재, 인천 송도서 BOJ 우에다 등 만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일부터 인천에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등 아시아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을 만난다. ![]()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2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23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26차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총재는 먼저 2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역내 경제 동향과 금융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우에다 BOJ 총재는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만 이강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불참한다. 같은 날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선 최근 금융 경제 상황과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 제고 방안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서 이 총재는 2~5일 개최되는 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총회의 여러 공식 행사에서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과 글로벌 투자은행, 기업 관계자 등 국제금융계 인사들과 함께 아태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상황과 정책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총회 기간에 열리는 거버너 세미나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과 역내 국가들의 재도약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고 비즈니스 세션 의장직 수행 등도 담당할 예정이다. ebyun@yna.co.kr |
|
다음글
|
[배수연의 뉴욕전망대] 글로벌 큰손들이 '베벌리힐스'에 모인 까닭은 |
이전글
|
찰리 멍거 "美은행, 상업용 부동산에 '나쁜 대출'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