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엔 150엔 돌파…14년반만에 최고 |
| 일시 | 2023-05-01 11:30:19 |
유로-엔 150엔 돌파…14년반만에 최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금융완화 유지에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27분 유로-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9% 오른 150.51엔을 기록했다. 유로-엔이 150엔을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지난주 금융정책 결정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할 방침을 밝히면서 일본과 유럽의 금리차 확대를 기대한 유로화 매수·엔화 매도가 유입됐다. 우에다 총재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완화 정책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해 조기 정책 수정 전망이 후퇴했다. 반면 유럽중앙은행(ECB)은 당분간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BOJ 회의 직전에는 147엔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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