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위안 하락에도 결제 수요에 상승세 지속…4.80원↑ |
| 일시 | 2023-04-27 13: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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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위안 하락에도 결제 수요에 상승세 지속…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반락했지만, 실수요 위주 매수에 달러-원은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4.80원 오른 1,34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70원 상승한 1,33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역외 매수세에 연고점을 1,342.90원으로 높였다. 나흘 연속 연고점 경신이다. 점심 이후 위안화 가치가 반등했음에도 원화는 나 홀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4위안에서 6.93위안으로 반락했다. 실수요 위주 달러 매수가 탄탄해 달러-원이 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결제 수요가 많아 달러-원만 오른 듯하다"라면서도 "위안화 등 다른 통화 가치가 반등하고 있어 결제 물량이 소화되면 오름폭을 줄일 수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3엔 오른 133.6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3달러 오른 1.1054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3.0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3.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소폭 반등했다. 0.2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26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한편 3월 거주자외화예금은 3천만 달러 줄었다. 달러화, 유로화 예금이 늘었지만, 엔화, 위안화 예금이 줄었다. 기업의 수입 결제 대금 지급에 기인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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