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간밤 위안화 약세에 상승 출발…2.40원↑ |
| 일시 | 2023-04-27 09: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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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간밤 위안화 약세에 상승 출발…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위안화 약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2.40원 오른 1,33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70원 상승한 1,338.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 인덱스 하락에도 위안화 등 위험통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도 상승했다. 달러-원은 장 초반 1,339.60원에 고점을 기록하며 1,340원에 바짝 다가섰다. 전날 경신된 달러-원 장중 연고점은 1,340.50원이다. 달러-위안(CNH)은 오전 중 소폭 오르며 6.94위안대를 등락 중이다. 국내 주식시장 약세와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움직임도 달러-원에 상승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피는 0.6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2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간밤 NDF 상승을 반영해서 출발한 뒤 주식시장 매도와 장 초반 위안화 약세를 반영해 오르고 있다"면서 "수급상으로도 바이(매수)가 좀 더 많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7엔 내린 133.6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1달러 오른 1.104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1.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89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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