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약세에 1,330원 위협…6.70원↑ |
| 일시 | 2023-04-21 13: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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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약세에 1,330원 위협…6.70원↑ 당국 경계감에 상단 저항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1,330원을 경계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위안화가 약세로 움직이면서 달러-원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다만 외환당국의 개입 등에 따른 고점 인식으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6.70원 오른 1,329.50원에 거래됐다. 오후에도 달러-원은 1,330원을 고점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장 초반 결제가 강하게 유입한 이후 위안화 약세에 연동했다. 아시아 장에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89위안대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후에도 1,330원 상승 시도는 계속할 것 같다"며 "장중에 한 번 아래쪽으로 밀렸다가 반등하면서 하방 경직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으로 추정되는 저항력이 있지만, 장중 위안화도 약세를 보여 강하게 상승 압력을 누르기에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1.7대에서 101.8대로 소폭 올랐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86엔 내린 133.38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3달러 하락한 1.0959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0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87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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