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급락한 테슬라…메타, 16개월 만에 테슬라 시총 역전 |
| 일시 | 2023-04-21 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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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한 테슬라…메타, 16개월 만에 테슬라 시총 역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테슬라(NAS:TSLA) 주가가 간밤 10% 가까이 급락하면서 메타 플랫폼즈(NAS:META)의 시가총액이 16개월 만에 테슬라를 넘어섰다고 마켓워치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간밤 테슬라 주가는 9.75% 하락한 162.99달러로 장을 마치며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556억9천만달러가 줄어들며 5천157억달러로 감소했다. 테슬라 시총이 하루 만에 줄어든 폭은 포드 모터(NYS:F)나 제너럴 모터스(NYS:GM)의 전체 시총보다 더 큰 규모다. 반면 메타는 1.22% 밀린 213.07달러로 장을 마치며 시가총액 5천524억달러를 기록해 테슬라 시총을 웃돌았다. 메타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비용 감축을 선언한 이후 144% 급등했다. 반면 테슬라는 올해 들어 50% 이상 오르며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해왔으나 잇따른 가격 인하 발표로 간밤 10%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1분기 실적 발표 후 가격을 내려 많이 팔겠다는 '박리다매' 전략을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메타는 오는 26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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