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대부분 구간 하락…달러-원 연고점·美금리 반영 |
| 일시 | 2023-04-20 17: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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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대부분 구간 하락…달러-원 연고점·美금리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한 영향도 받았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40원 하락한 마이너스(-) 29.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40원 내린 -15.1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7.5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2.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1원에 호가했다.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을 반영하면서 하락 출발했다. 영국의 인플레이션과 유로존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나타내면서 긴축 경계감이 지속됐다. 또한 장중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한 점도 하락 요인으로 더해졌다. 장중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1,332원까지 상승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미 국채 금리가 영국 CPI 충격으로 상승했고, 달러-원 환율도 1,330원을 뚫고 올라갔다"며 "자산 스와프 압력은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만기 1개월 구간에서 매수세(비드)가 유입했지만, 유입 강도는 강하지 않았다. 이날 외국인은 올해 6월 만기인 통안채를 900억 원 넘게 사들였다. 다른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부터 장기 구간은 밀리기 시작했다"며 "한 달 구간은 상승 마감했지만, 거래량 자체가 많지 않아 의미를 부여할 만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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