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3월 PPI 전년비 7.5% 상승…전월치 15.8% 상승(상보) |
| 일시 | 2023-04-20 15:35:41 |
독일 3월 PPI 전년비 7.5% 상승…전월치 15.8%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홍예나 기자 = 독일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일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은 3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3월 PPI는 지난 2월 기록한 15.8% 상승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6개월 연속 둔화세를 나타냈다. 독일 PPI는 지난해 8월과 9월에 각각 45.8% 상승하며 고점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다. PPI는 전월 대비로는 2.6% 하락했다. 통계청은 "전년 대비 PPI가 상승한 주요 원인은 가중치가 높은 에너지 가격이 추가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며 전년 대비 에너지 가격은 6.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다만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로는 하락해 2월 대비 PPI를 내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통계청은 "비내구 소비재 가격과 중간재 가격이 올라간 것도 물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비내구 소비재 가격 오름세는 주로 식품 가격 상승이 견인했고, 중간재 가격 오름세는 유리, 도자기 및 가공석 가격 상승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3시 31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마감가 대비 0.13% 상승한 1.09681달러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ynhong@yna.co.kr |
|
다음글
|
환율, 연고점 경신 후 하락…2.9원 내린 1,322.8원 마감 |
이전글
|
외국환시세(4월20일·마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