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나다 3월 CPI 전년대비 4.3% 상승…2021년 8월 이후 최저 |
| 일시 | 2023-04-18 22:4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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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월 CPI 전년대비 4.3% 상승…2021년 8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크게 완화됐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나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4.3%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5.2%보다 크게 내린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3월 수치는 지난 2021년 8월 4.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캐나다 통계청은 전년대비 기준으로 모기지 금리가 올랐지만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2년 3월에 휘발유 가격을 중심으로 CPI가 급등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3월 연간 상승폭이 줄어 CPI 전년대비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줬다고 캐나다통계청은 분석했다. 3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5% 상승했다. 지난 2월 0.4% 상승보다 약간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3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4.5% 상승했다. 지난 2월에 4.8% 상승한 것보다 완화됐다. 캐나다통계청은 "휘발유 가격은 3월에 -13.8% 하락해 두 달 연속으로 내리면서 2020년 7월 이후 가장 큰 연간 하락폭을 기록했다"며 "전년동기대비 내구재 가격 상승률도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상승폭이 지난 2월 3.4% 상승에서 3월 1.6% 상승으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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