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달러 환율 2.4원 하락…1,316.7원 마감 |
| 일시 | 2023-04-07 15:39:33 |
|
원/달러 환율 2.4원 하락…1,316.7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7일 원/달러 환율이 2원 넘게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내린 달러당 1,316.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원 내린 1,317.9원에 개장한 뒤 1,31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다가 장 마감 직전 1,316원대까지 내렸다. 글로벌 불황 우려에도 위험회피 심리는 다소 진정됐다. 국내 증시 매수세는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8포인트(1.27%) 오른 2,490.4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6천942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경상수지 적자는 환율 낙폭을 제한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5억2천만달러(약 6천861억원) 적자로 집계돼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8.4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3.61원)에서 5.16원 내렸다. s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다음글
|
구로다 "비전통적 통화정책 효과적이었다" |
이전글
|
외국환시세(4월7일·마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