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4-07 08: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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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윤은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7일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달러 지수는 보합권에서 움직여 전날과 비슷한 101.8 선을 기록했다. 이날 장 마감 후 미국 비농업 취업자 수를 포함한 3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되지만 미 금융시장은 성 금요일로 휴장이다. 이에 시장의 대기 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적자 발표, 배당금 역송금 이슈 등은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1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9.1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11~1,323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딜러 어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거 같아서 예상 레인지도 비슷하다.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대기하고 있어서 특별한 방향을 갖기보다 관망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 어제 상단에선 네고 물량이 출회됐고 1,320원에선 당국 경계감이 있는 것 같아 오늘도 이 레벨에선 저항이 있을 것 같다. 어제는 수급보단 달러화 강세 따라서 움직였다. 예상 레인지: 1,311.00~1,321.00원 ◇B은행 딜러 미국 금융시장 휴장에 고용 지표 발표도 앞두고 있어 횡보세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 내리기도 어렵고, 1,320원 위에서는 네고가 탄탄해 큰 폭의 상승도 어렵다. 고용 지표가 박스권을 깰 재료일 텐데, 최근 민간 고용 지표가 둔화하고 있어 3월 비농업 고용 지표도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314.00~1,322.00원 ◇C증권사 딜러 국내 지표가 원화 약세 방향만 가리키는 상황이라 달러-원 상승 압력은 계속될 것 같다.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안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경상수지도 적자 폭은 축소됐지만 연달아 적자로 발표됐다. 여기에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도 있다. 원화에 좋은 이슈가 없다. 다만 1,320원 선에선 막히고 있고, 당국 경계감도 있다. 예상 레인지: 1,313.00~1,323.00원 eby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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