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UBS 회장 "CS와의 성공적 합병이 제일 중요" |
| 일시 | 2023-04-05 17: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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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회장 "CS와의 성공적 합병이 제일 중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스위스은행 UBS의 콜롬 켈러허 회장은 크레디트스위스(CS)와의 성공적인 합병이 앞으로 제일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켈러허 회장은 이날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해 "CS의 인수가 큰 도전인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켈러허 회장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CS와의 합병을 발표한 이후 처음이다. 켈러허 회장은 라이벌인 CS를 인수한 것은 "전 세계적인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 간의 첫 번째 합병이라는 점에서 스위스뿐만 아니라 세계 금융시장에 큰 마일스톤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과 큰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합병 이후의 경영방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켈러허 회장은 "CS와의 인수 이후에도 UBS의 전략은 변하지 않고, 명확하다"며 앞으로도 자산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은행 부문은 축소할 예정이다. 그는 "투자은행 부문으로 배분되는 위험가중자산의 비율은 자본의 25% 이내로 유지하겠다"며 투자은행으로의 자산 배분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새로 임명되는 세르지오 에르모티 UBS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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