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대부분 구간 반락…분기 말 지나도 원화 잉여 |
| 일시 | 2023-04-05 16:57:37 |
|
FX스와프, 대부분 구간 반락…분기 말 지나도 원화 잉여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장중 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반기 말을 지나면서 스와프포인트가 일부 반등했지만, 원화 잉여 국면이 지속해 하락 압력을 받았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마이너스(-) 26.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내린 -7.1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하락한 -2.4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원에 호가했다. 장중 스와프포인트는 역외를 중심으로 1개월 구간의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낸 이후 반락했다. 초단기물 하락 압력이 커지면서 기간물도 하락 조정을 받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분기 말이 지나면서 원화 잉여가 해소될 거란 시각이 잠깐 나왔지만, 여전히 단기물에서 원화 잉여가 이어지는 것 같다"며 "장중 재정거래나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올 때마다 변동성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한 딜러는 "요새 스와프포인트 방향성을 알기 어렵다"며 "역외에서 달러-원이 내렸다가 국내장에서 다시 오르면서 역외 매수세 정도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
|
다음글
|
유로존, 3월 S&P 서비스업 PMI 55.0…예상치 55.6 |
이전글
|
FINMA "CS·UBS 합병으로 상황 진정되고 위기 확산 예방"(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