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신임 금통위원에 장용성·박춘섭(상보) |
| 일시 | 2023-04-05 10: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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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통위원에 장용성·박춘섭(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은행의 신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장용성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박춘섭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추천됐다. 한은은 5일 공개한 자료에서 오는 4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금통위원의 후임으로 장용성 교수와 박춘섭 사무총장이 추천됐다고 밝혔다. 장용성 교수는 한국은행 총재 추천, 박춘섭 사무총장은 금융위원회 위원장 추천이다. 금통위원 후보자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명될 계획이다. 장용성 교수는 1966년생으로 1989년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제학교 조교수와 연방준비은행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원장이자 경제학부 교수고,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롱텀컨설턴트(Long-Term Consultant)도 역임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 추천의 박춘섭 사무총장은 1960년생으로 1983년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기획예산처에서 과장을 두루 거친 뒤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 과장,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 기획재정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13~2014년 기재부 경제예산 심의관, 2014~2015년 예산총괄심의관, 2015~2017년 예산실 실장을 지냈다. 2017~2018년 조달청 청장을 역임한 뒤 현재는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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